졸업생 게시판
장시용이가 서울로 올라와서리....벙개를 치겠다고 ~~
헌데 무슨넘의 벙개를 무려 1주일쯤 전부터 짜냐~ㅎㅎ.
어쨌든 어제 저녁에..
지 회사(포스코) 뒷편에서 총 10명쯤? 모였더랬네
요~.
배신자들 서너명과 몇분^^ 빼고서리~
18대선배님들(호칭생략); 김충
식,소두영,이승현...
19대; 고영배
후배님들(기수가 헷갈려서 무순위); 오윤관,장시용,유재철,김천수,주기환,,,
9명이네?
누구 이름 빠진 사람없나??
부산에서 올라오신 김충식선배님
무척 반가왔고요~^^
소두영선배,이승현선배~
흐..여전히 그 즈질^^ 입담은 여전하시구~^^R>
전해남선배...일이 생기셔서 불참하신 통에 아숩.
쬠만 마셔도 얼굴 달아오르는 오윤관~^^
성진이와 성수의 불참배신^^에도 불구
하고 참석해준 김천수에게 감솨~^^
오랫만에 본 유재철~ 살좀 빼야 쓰겠는데~아직 젊으니 뭐~ㅋㅋ.
항상 바지런하게 감초마냥 바리바리 참석하는 주기환이~^^
그리고, 자리를 마련해준 장시용이에게 감솨~~^^.
강남일대 근처에 적을
두고있는 분들께만 간단히 연락을 한듯 싶네요~.
연락을 주로 장시용이가 했는데, 전번들이 하도 많이들 바뀐 통에 제대로 연락은 못했
다고 합니다.
허니...연락 못받았다고 투덜투덜 하시는 분들께서는 장시용이에게 전번 문자한번씩들
날려주심은 어떠하실 런지요~ㅎㅎ.
2차...
저와 주기환이는 허락^^하에 도망가고~
집에가선...침대에서 기
절..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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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댓글
운영자
2011-05-04 00:58:12
운영자
2011-05-04 00:58:42
[박명옥] 오빠!!! 저 전날 두영이오빠랑 성수오빠랑 소주먹다 죽어버리고 간신히 기운차렸더니 자료제출의 압박이 그날의 저를 배신자로 만들었네요~흑! 용서해주시옵소서~@.@ 2011-02-28
[43代 나종혁] 형님!
07년도에 형님께서 많은 번개를 주최하셨을 때, 빼놓지 않고 참석했던 그 당시 스탭으로서 그 때가 많이 그립습니다 ㅠㅠ
지금은 웅진으로 바뀐 빌딩 옆 골목에 있던 고깃집과 14대 이재권 선배님, 36대 박명옥 선배와 함께 했던 가와바시(?)를 먹었던 기억...
등등등...
다시 주최하실 의향은 없으신지... 하하하하하하하^^; 2011-02-28
[44代 이진희] 저희 재학생 몇명도 23일 저녁에 삼성역에서 간단하게 식사했었는데 같은 날이었겠네요
ㅋㅋ 2011-0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