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7-16 00:4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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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잘못할 거고, 잘못하는 중이며, 잘못할 예정이지.
변화를 시도한다고 안건을 내놓았다가
거절되면 그것으로 어쩔 수 없었다 얘기하고
다른 곳을 부러워하겠지.
어디선가
'변화를 시도한 적이 있습니까'라는 질문에
뻔한 답변을 지어내기 시작하겠지.
읽는 사람은 그 답변을 몇 백번째 읽는지 모르면서 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