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7-09 21:05:25
본부 집회 때 현철이 형이 말씀하셨던, ex) 블루오션을 공부한 후에 그걸 적용해서 창업을 시도해본다. 방식으로 진행되는게 훨씬더 낫지 않나 생각합니다. 우리 지부 집회 형식 역시 그런 모습을 기대해서 말씀드렸던 것이구요. 자신들의 손으로 만들어본다는 의미에서 스왓이니 STP니 4P니 이런 것들을 이름한번 듣고 마는 것에 그쳤던 기존의 심포보단 훨씬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
2011-07-09 21:0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