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장의 경우에는 해당 년도 신입생과 스탭사이에 조금 논의가 필요할것 같습니다 실제로 여학우들의 경우에는 정장이라기 보단 단정한 옷을 입는 경우도 많았고... 방점은 '단정한'에 찍혀야 되는건데 남학우들도 정장이긴 정장인데 단정한가는 의문인 옷도 많았으니까요 ㅎㅎ
우리 동아리에서 뭔가 제도가 바뀔때 항상 문제가 생겼던 부분은 바꿀때 취지는 어디 가버리고 결국은 바뀐것만 또 다시 고집하는 경우가 많았으니까요... 정장을 입는 이유는 '단정하게' '청중들에게 예의'를 차리기 위한 부분이니 이런 취지를 염두해 두고 논의를 했으면 합니다
우리 동아리에서 뭔가 제도가 바뀔때 항상 문제가 생겼던 부분은 바꿀때 취지는 어디 가버리고 결국은 바뀐것만 또 다시 고집하는 경우가 많았으니까요... 정장을 입는 이유는 '단정하게' '청중들에게 예의'를 차리기 위한 부분이니 이런 취지를 염두해 두고 논의를 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