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성대03 강상욱

2011-07-04 11:23:35

타지부이지만 동대지부 게시판에 관련 토론이 올라왔다는 글을 읽고 몇자 적어봅니다
대주제의 경우는 재고해볼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1차적으로 과연 경영,경제에서 저 4가지만이 주요 이슈인가에 대해서도 의문이 있고 2차적으로 실제로 대주제제도가 생긴 이후로 주제의 다양성이 과거보다 더욱 적어졌다고 봅니다. 마케팅으로의 쏠림을 막겠다고 한 것이지만 역으로 마케팅이 한번은 꼭 들어가게 되었고 대주제에 집착하다 보니 시의성 있는 주제들을 대주제에 맞지 않는다는 이유로 넘긴 경우도 많았습니다.

개요의 경우에도 발대식 전에 주제가 잡혀서 적어도 발대식때 까진 기본 골격이 나와야 원활하게 심포지엄이 진행될수 있을텐데 투표하고 다시 엎고 다시 골라오고 또 엎고 하는 사이에 심포기간 반은 지나갈 것입니다. 언제부터 그렇게 되었는지는 모르겠지만 바로잡을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댓글 쓰기

Powered by Xpress Engine / Designed by Sketchbook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유인용 트랩 : 절대클릭하지 마십시요. 클릭하시면 블랙홀에 빠집니다. Do NOT follow this link or you will be banned from the si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