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게 썼다가 다시 지웁니다. 하계심포뿐만 아니라 이 곳의 모든 주제가 이미 스탭 끝난 예비역과 졸업생들이 아무리 의견 모으고 토론을 해도 정작 그 외 예비역이나 스탭 등 현재 동아리를 주도하여 참여하는 있는 사람들이 시행을 안 하면 의미없는 소모가 될 거 같음... 하지만 또 넋 놓고 방관만 하고 있자니 지난 몇 년간 차곡차곡 착실히(!) 누적되어 온 것들이 이젠 너무 커져 전통이 되려 하고 있고... 그렇다고 너무 적극적으로 의견 피력을 하면 지나친 간섭과 개입이 되거나 잘못된 의견 전달 & 책임회피의 수단이 될 수도...(예를 들어 선후배 체육대회 티...) 현재까지 아이디어 글타래 게시판의 댓글만 봐도 어떤 방향으로 흘러갈지 대충 보이기도 함...
하계심포뿐만 아니라 이 곳의 모든 주제가 이미 스탭 끝난 예비역과 졸업생들이 아무리 의견 모으고 토론을 해도
정작 그 외 예비역이나 스탭 등 현재 동아리를 주도하여 참여하는 있는 사람들이 시행을 안 하면 의미없는 소모가 될 거 같음...
하지만 또 넋 놓고 방관만 하고 있자니 지난 몇 년간 차곡차곡 착실히(!) 누적되어 온 것들이 이젠 너무 커져 전통이 되려 하고 있고...
그렇다고 너무 적극적으로 의견 피력을 하면 지나친 간섭과 개입이 되거나
잘못된 의견 전달 & 책임회피의 수단이 될 수도...(예를 들어 선후배 체육대회 티...)
현재까지 아이디어 글타래 게시판의 댓글만 봐도 어떤 방향으로 흘러갈지 대충 보이기도 함...
아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