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시 주의사항
1) 구체적인 사례를 쓴다.
2) 상세한 설명 없는 칭찬이나 비방을 넣지 않는다. - 이런 건 댓글로 씁시다.
3) 호칭은 생략한다.

박민영

조회 수 1600 추천 수 1 2023.06.30 23:4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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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작성자 날짜
박민영 (current) 운영자 2023.06.30 23:4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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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42대 [학술부장]

 

2. 미달이

 

3. 42대 최고의 까칠함을 자랑했으나, 남자 동기들이 군대에 간 이후 180º 돌변. 지금은 그다지 까칠하지 않다.

 

4. 42대 [김태준], [임현철]에게 전역할 때 45kg의 당당한 몸무게로 미니스커트를 입고 마중가겠다고 약속했으나. 현실은 시궁창.

    42대 [이향선]은 [박민영]이 캐나다 어학연수 시절 폭풍처럼 카페라떼를 섭취해 저지경이 되었다고 진술.

    42대 [이범희]는 당시 팔뚝이 얇아 고민이던 [임현철]에게 "니 팔뚝이 미달이보다 얇다"는 말을 함. ([임현철]본인도 시인. 이후 폭풍 운동하여 [박민영]보다 굵은 팔뚝을 만듬. 동기사랑의 좋은 예)

 

5. 2007년 상속에 관련한 집회를 봄. 이후 뒷풀이 자리에서 유래없이 일찍 전사(주량 3잔)

   [동산장]으로 42대 [윤수진], [홍지영]이 사체를 옮겼는데 바닥에 나쁜 짓을 하지 말라는 주인 아저씨의 권고에 42대 [박민영]의 귀에 검은 비닐봉지를 씌우고 재움.

 

6. 확고한 직업관을 가지고 S사에 보험아줌마로 취직했으나 현재는 백수.

   개구리는 더 멀리 뛰기 위해 움츠린다... 고 쓰고 놀고 있네라고 읽는다.

 

7. 굴욕의 블라우스 사건

    2009년 봄. 당시 직장인이었던 [박민영]과 학생이었던 [이범희], [이향선], [임현철]이 닭한마리에서 식사하던 중 [박민영]의 흰 블라우스에 국물이 튐.

    [박민영]이 어떻게 사무실로 돌아가냐며 우는 소리를 하자 [이향선]이 자신의 블라우스를 빌려주겠다고 했으나

    [박민영]이 가소롭다는 눈빛으로 쳐다보며 "가슴 터져"라고 함. 그 날 [이향선]은 폭음.

 

8. 남자 보는 눈이 매우x100 없다. (프라이버시를 위해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42대 이범희 2011.06.08 17:5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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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42대 [학술부장]

 

2. 미달이

 

3. 42대 최고의 까칠함을 자랑했으나, 남자 동기들이 군대에 간 이후 180º 돌변. 지금은 그다지 까칠하지 않다.

 

4. 42대 [김태준], [임현철]에게 전역할 때 45kg의 당당한 몸무게로 미니스커트를 입고 마중가겠다고 약속했으나. 현실은 시궁창.

    42대 [이향선]은 [박민영]이 캐나다 어학연수 시절 폭풍처럼 카페라떼를 섭취해 저지경이 되었다고 진술.

    42대 [이범희]는 당시 팔뚝이 얇아 고민이던 [임현철]에게 "니 팔뚝이 미달이보다 얇다"는 말을 함. ([임현철]본인도 시인. 이후 폭풍 운동하여 [박민영]보다 굵은 팔뚝을 만듬. 동기사랑의 좋은 예)

 

5. 2007년 상속에 관련한 집회를 봄. 이후 뒷풀이 자리에서 유래없이 일찍 전사(주량 3병)

   [동산장]으로 42대 [윤수진], [홍지영]이 사체를 옮겼는데 바닥에 나쁜 짓을 하지 말라는 주인 아저씨의 권고에 42대 [박민영]의 귀에 검은 비닐봉지를 씌우고 재움.

 

6. 확고한 직업관을 가지고 S사에 보험아줌마로 취직했으나 현재는 백수.

   개구리는 더 멀리 뛰기 위해 움츠린다... 고 쓰고 놀고 있네라고 읽는다.

 

7. 굴욕의 블라우스 사건

    2009년 봄. 당시 직장인이었던 [박민영]과 학생이었던 [이범희], [이향선], [임현철]이 닭한마리에서 식사하던 중 [박민영]의 흰 블라우스에 국물이 튐.

    [박민영]이 어떻게 사무실로 돌아가냐며 우는 소리를 하자 [이향선]이 자신의 블라우스를 빌려주겠다고 했으나

    [박민영]이 가소롭다는 눈빛으로 쳐다보며 "가슴 터져"라고 함. 그 날 [이향선]은 폭음.

 

8. 남자 보는 눈이 매우x100 없다. (프라이버시를 위해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42대 임현철 2011.06.06 22:4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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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42대 [학술부장]

 

2. 미달이

 

3. 42대 최고의 까칠함을 자랑했으나, 남자 동기들이 군대에 간 이후 180º 돌변. 지금은 그다지 까칠하지 않다.

 

4. 42대 [김태준], [임현철]에게 전역할 때 45kg의 당당한 몸무게로 미니스커트를 입고 마중가겠다고 약속했으나. 현실은 시궁창.

    42대 [이향선]은 [박민영]이 캐나다 어학연수 시절 폭풍처럼 카페라떼를 섭취해 저지경이 되었다고 진술.

    42대 [이범희]는 당시 팔뚝이 얇아 고민이던 [임현철]에게 "니 팔뚝이 미달이보다 얇다"는 말을 함. ([임현철]본인도 시인. 이후 폭풍 운동하여 [박민영]보다 굵은 팔뚝을 만듬. 동기사랑의 좋은 예)

 

5. 2007년 상속에 관련한 집회를 봄. 이후 뒷풀이 자리에서 유래없이 일찍 전사(주량 3병)

   [동산장]으로 42대 [윤수진], [홍지영]이 사체를 옮겼는데 바닥에 나쁜 짓을 하지 말라는 주인 아저씨의 권고에 42대 [박민영]의 귀에 검은 비닐봉지를 씌우고 재움.

 

6. 확고한 직업관을 가지고 S사에 보험아줌마로 취직했으나 현재는 백수.

   개구리는 더 멀리 뛰기 위해 움츠린다... 고 쓰고 놀고 있네라고 읽는다.

 

7. 남자 보는 눈이 매우x100 없다. (프라이버시를 위해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운영자 2011.06.06 22:4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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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42대 학술부장

 

2. 미달이

 

3. 42대 최고의 까칠함을 자랑했으나, 남자 동기들이 군대에 간 이후 180º 돌변. 지금은 그다지 까칠하지 않다.

 

4. 42대 [김태준], [임현철]에게 전역할 때 45kg의 당당한 몸무게로 미니스커트를 입고 마중가겠다고 약속했으나. 현실은 시궁창.

    42대 [이향선]은 [박민영]이 캐나다 어학연수 시절 폭풍처럼 카페라떼를 섭취해 저지경이 되었다고 진술.

    42대 [이범희]는 당시 팔뚝이 얇아 고민이던 [임현철]에게 "니 팔뚝이 미달이보다 얇다"는 말을 함. ([임현철]본인도 시인. 이후 폭풍 운동하여 [박민영]보다 굵은 팔뚝을 만듬. 동기사랑의 좋은 예)

 

5. 2007년 상속에 관련한 집회를 봄. 이후 뒷풀이 자리에서 유래없이 일찍 전사(주량 3병)

   [동산장]으로 42대 [윤수진], [홍지영]이 사체를 옮겼는데 바닥에 나쁜 짓을 하지 말라는 주인 아저씨의 권고에 42대 [박민영]의 귀에 검은 비닐봉지를 씌우고 재움.

 

6. 확고한 직업관을 가지고 S사에 보험아줌마로 취직했으나 현재는 백수.

   개구리는 더 멀리 뛰기 위해 움츠린다... 고 쓰고 놀고 있네라고 읽는다.

 

7. 남자 보는 눈이 매우x100 없다. (프라이버시를 위해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42대 임현철 2011.06.06 22:3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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