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시 주의사항
1) 구체적인 사례를 쓴다.
2) 상세한 설명 없는 칭찬이나 비방을 넣지 않는다. - 이런 건 댓글로 씁시다.
3) 호칭은 생략한다.

박민영

조회 수 1270 추천 수 1 2023.06.30 23:47:07
운영자 *.232.182.29

1. 42대 학술부장

 

2. 미달이

 

3. 42대 최고의 까칠함을 자랑했으나, 남자 동기들이 군대에 간 이후 180º 돌변. 지금은 그다지 까칠하지 않다.

 

4. 42대 김태준, 임현철에게 전역할 때 45kg의 당당한 몸무게로 미니스커트를 입고 마중가겠다고 약속했으나. 현실은 시궁창.

    42대 이향선박민영이 캐나다 어학연수 시절 폭풍처럼 카페라떼를 섭취해 저지경이 되었다고 진술.

    42대 이범희는 당시 팔뚝이 얇아 고민이던 임현철에게 "니 팔뚝이 미달이보다 얇다"는 말을 함. (임현철본인도 시인. 이후 폭풍 운동하여 박민영보다 굵은 팔뚝을 만듬. 동기사랑의 좋은 예)

 

5. 2007년 상속에 관련한 집회를 봄. 이후 뒷풀이 자리에서 유래없이 일찍 전사(주량 3잔)

   동산장으로 42대 윤수진, 홍지영이 사체를 옮겼는데 바닥에 나쁜 짓을 하지 말라는 주인 아저씨의 권고에 42대 박민영의 귀에 검은 비닐봉지를 씌우고 재움.

 

6. 확고한 직업관을 가지고 S사에 보험아줌마로 취직했으나 현재는 백수.

   개구리는 더 멀리 뛰기 위해 움츠린다... 고 쓰고 놀고 있네라고 읽는다.

 

7. 굴욕의 블라우스 사건

    2009년 봄. 당시 직장인이었던 박민영과 학생이었던 이범희, 이향선, 임현철이 닭한마리에서 식사하던 중 박민영의 흰 블라우스에 국물이 튐.

    박민영이 어떻게 사무실로 돌아가냐며 우는 소리를 하자 이향선이 자신의 블라우스를 빌려주겠다고 했으나

    박민영이 가소롭다는 눈빛으로 쳐다보며 "가슴 터져"라고 함. 그 날 이향선은 폭음.

 

8. 남자 보는 눈이 매우x100 없다. (프라이버시를 위해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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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2011.06.08 01:14:58
*.214.165.158

어라? 진섭아 이거 범희가 썼어. (응?)

42대 권영현

2011.06.08 17:52:46
*.159.231.25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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