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시 주의사항
1) 구체적인 사례를 쓴다.
2) 상세한 설명 없는 칭찬이나 비방을 넣지 않는다. - 이런 건 댓글로 씁시다.
3) 호칭은 생략한다.

나종혁

조회 수 1835 추천 수 2 2023.06.30 23:50:55
운영자 *.232.182.29

1. 43대 섭외부장


2. 2011년 6월 2일 


1) 이모네 생일파티 사건

   - 이록리가 사온 치즈케이크에 초를 13개 꼽고 사회축하합니다 노래를 불려주려고함

   - 생일파티인줄 안 사장님께서 친절히 불을 꺼주심

   - 그덕에 뒤에있는 다른 손님들도 다같이 생일축하송을 열창

   - 졸지에 생일파티가 되어버리고 사장님께서 선물로 주신 매화수를 나종혁은 반샷!!

   - 그리고 다른 손님들이 케이크! 를 외치는통에 나눠주려고 하자 이록리가 비싼거라며 뿔냄

   - 그 뒤의 소주 나눠마시기 사건등은 생략.....


2) '난 위아래가 없어' 및 '길바닥 슬립' 사건

  - 나종혁 본인의 집회여서 2차 이모네에서 술을 마시고 장렬히 전사

  - 박재승이정석이 부축해서 이범희의 집으로 옮기려함

  - 언덕을 올라가던중 갑자기 부축받은 상태에서 다리를 허공에 띄우는 공중부양을 시작

  - 깬줄알고 부축한걸 놨더니 완벽한 뫼비우스의 띠를 그리며 걷다가 갑자기 뒤로 고꾸라져 뒤통수를 땅에 박은뒤 그대로 슬립

  - 억지로 깨워서 올라가던중 뒤로 나가떨어진 신발을 줏어다준 이범희가 빨리 가라고 때리자 

    갑자기 로우킥을 시전 (데미지 10을 받았습니다) 

  - 넌 위아래도 없냐고 같이 로우킥을 시전하자 '난 위아래가 없어' 라면서 로우킥을 재시전 (데미지 10을 받았습니다)

 

3) '계단 슬립' 및 '침대 다이빙' 사건

   - 이범희의 집에 올라가는 계단에서 갑자기 드러누워서 슬립 스킬을 시전 (짜증이 10 증가하였습니다)

   - 집에 도착하자 바로 문을 빨리열라고 재촉한뒤 문을열자 침대로 바로 다이빙

   - 이범희가 '거긴 내가 잘 자리야' 라고 하니 '난 위아래가 없어' 라고 하면서 거부 (짜증이 10 증가하였습니다)

   - 하지만 끌어내리자 바닥에서 곤히 잠듬


4) 관련 사진첩 : http://dgukcc.co.kr/xe/index.php?mid=photos&document_srl=60870


3. 43대 Best Of Best 쓰레기 선정



profile

40대 김영호

2011.06.08 00:31:26
*.110.187.227

아 사진첩 링크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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