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필주,이모네와 더불어 K.C.C 지부 뒷풀이를 책임지는 곳

- 1차로 가기보다는 2차나 3차로 가는 경향이 있음

   - 최근 뒷풀이 재정상황이 악화되면서 1차로 할머니네를 가는 횟수가 증가하고 있음

   - 대표메뉴 : 주로 부대찌개를 주문하고 있으나 나트륨 맛이 과다하게 나는 관계로 꼭 물을 부어서 끓이길 권장함

                    :  파전과 제육볶음이 안정적임 (순대볶음은 수요는 꽤 있으나 호불호가 갈리는 듯)

2.사장님이 짓궂음이 매력이라면..매력

  - 정색의 달인

  - 분명히 뒷풀이 장소 섭외가 됐음에도 불구하고 정색하시면서 K.C.C.받은 적 없다고 하심. 

   47대 양자형이 정색하자 그 때서야 실토하심

  - K.C.C 주문 받으실 때 계산서에 '옥장판'이라고 쓰심.

  - 사장님의 가장 밝은 표정을 볼 수 있을 때  :  계산할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