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시 주의사항
1) 구체적인 사례를 쓴다.
2) 상세한 설명 없는 칭찬이나 비방을 넣지 않는다. - 이런 건 댓글로 씁시다.
3) 호칭은 생략한다.

춘계엠티

조회 수 1203 추천 수 0 2014.10.16 15:5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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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작성자 날짜
춘계엠티 (current) 운영자 2014.10.16 15:5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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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신입생환영회]를 하고 보통 4월 첫째주에 간다.


2. 최근엔 주로 [신입생]과 [스탭] 위주로 해서 가지만 예전엔 [예비역]과 [졸업생]들도 다수 참가했다.


3. 장소는 [청평], [대성리], [강촌]이 가장 대표적이다.


4. 몇 년간 [이대], [숙대]와 조인트로 같이 갔었으며 수많은 동-이, 동-숙 커플 탄생의 기회가 되었다.

  (하지만 [이대], [숙대] 탈퇴자를 늘이는 원인이 되기도...)


5. [섭장]의 [섭외행사] 구성 능력을 보여주는 장이 되기도 했으며 

  타학교와 참신한 게임을 개발하기 위해 합숙을 하기도 했다.(이때도 많은 커플들이...)


6. 2011년에는 [신입생환영회]와 [춘계엠티]를 통합하기도 했다.

운영자 2011.06.22 11:4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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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신입생환영회]를 하고 보통 4월 첫째주에 간다.


2. 최근엔 주로 [신입생]과 [스탭] 위주로 해서 가지만 예전엔 [예비역]과 [졸업생]들도 다수 참가했다.


3. 장소는 [청평], [대성리], [강촌]이 가장 대표적이다.


4. 몇 년간 [이대], [숙대]와 조인트로 같이 갔었으며 수많은 동-이, 동-숙 커플 탄생의 기회가 되었다.

  (하지만 [이대], [숙대] 탈퇴자를 늘이는 원인이 되기도...)


5. [섭장]의 [섭외행사] 구성 능력을 보여주는 장이 되기도 했으며 

  타학교와 참신한 게임을 개발하기 위해 합숙을 하기도 했다.(이때도 많은 커플들이...)


6. 2011학년도는 [신입생환영회]와 [춘계엠티]를 통합하기도 했다.

운영자 2011.06.22 11:4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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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신입생환영회]를 하고 보통 4월 첫째주에 간다.


2. 최근엔 주로 [신입생]과 [스탭] 위주로 해서 가지만 예전엔 [예비역]과 [졸업생]들도 다수 참가했다.


3. 장소는 [청평], [대성리], [강촌]이 가장 대표적이다.


4. 몇 년간 [이대], [숙대]와 조인트로 같이 갔었으며 수많은 동-이, 동-숙 커플 탄생의 기회가 되었다.

  (하지만 [이대], [숙대] 탈퇴자를 늘이는 원인이 되기도...)


5. [섭장]의 [섭외행사] 구성 능력을 보여주는 장이 되기도 했으며 

  타학교와 참신한 게임을 개발하기 위해 합숙을 하기도 했다.(이때도 많은 커플들이...)


6. 2011학년도는 동아리 사정상 [신입생환영회]와 [춘계엠티]를 통폐합 했으나 추후 다시 부활할 수도 있다.

40대 김영호 2011.06.22 11: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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