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스탭]의 직책 중 하나.
[섭장]이라고 쓰고 섭짱 이라고 읽는다.
2. 역대 [섭장]
- 37대 [오진섭]
- 39대 [김승환]
- 40대 [박상훈]
- 41대 [전우성]
- 42대 [임현철]
- 43대 [나종혁], [이록리]
- 44대 [권희선], [박권서]
- 45대 [박초롬], [이영욱]
- 46대 [맹운용], [서혜진]
- 47대 [양자형]
3. 잘 하면 간판, 못 하면 시다가 되는 능력위주의 스탭.
뒷풀이 장소 섭외와 진행, 행사의 진행 전반을 담당. 하지만 월권(越權)할수록 좋다.
잘 해도 욕먹고, 못 해도 욕먹는 [총무]와 찰떡아이스 한 쌍처럼 붙어다니는 경우가 많다.